오늘 괴유서버에 주요 사냥터의 개편이 있었습니다..
공지 보시죠
봉래산깊은곳, 사령의숲, 대야전투는 반복적인 사냥의 피로감을 낮추기 위해
최대한 단순한 조작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된 사냥터였으나,
다수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호박 획득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구조로 인해
일반 사냥터 대비 호박 공급량이 과도하게 증가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자동사냥 시스템의 도입으로 반복적인 사냥에 대한 피로도가 다수 보완된 상황으로
다른 일반 사냥터와 같이 호박 공급량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해당 사냥터의 진행 방식 및 입장 인원 조건을 다음과 같이 변경합니다.
1. 봉래산 깊은 곳: 입장 인원수 1~4인으로 조정,
봉인의첨탑 봉인 시 몬스터 등장하지 않도록 변경
2. 사령의숲: 입장 인원수 1~4인으로 조정, 인스턴스로 변경하고
인스턴스에 맞게 적절한 이동 진행 방식으로 변경
3. 대야전투: 입장 인원수 1~4인으로 조정
봉래산깊은곳에 봉인석 첨탑을 봉인하면
더 이상 몬스터가 나오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이동하셔야합니다
사령의숲이 인던화가 되었습니다.
그에 따른 난이도가 추가되었습니다.
일반
권장 전투력 : 26000
효과 : 체마소모감소 40%효과 부여
심연
권장 능력치 : 방어구관통 631 또는 방어도무시 94이상
권장 전투력 : 40000
효과 : 경험치 +35%, 적이 강해짐
나락 - 권장 전투력 : 47000
권장 능력치 : 방어구관통 1191 또는 방어도무시 158이상
효과 : 경험치 +65%, 적이 더 강해짐
사령의숲에 입장해보았습니다.
사냥터 내 시간이 30분 주어지네요!!
1개 굴당 약20마리의 몬스터가 등장하고
몬스터 처치 후 약 1분 30초정도에 다시 등장하네요
굴에 있는 흉폭한노루를 처치하면
사기가 오르는데,
마리당 1칸 오르네요!
사기를 가득 채우면
숲의 중앙 최심부로 가는길이 열린다고합니다.
사령의숲이 인던화가 되었으니
자동사냥에도 사령의숲이 추가되었습니다
흉폭한노루 10마리를 잡아
사령의숲최심부에 입장해보았습니다.
기존 사령의숲 광란상태가 되어
몬스터들이 마구 출연하게 됩니다.
대야전투는 레벨이 안돼는 관계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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